여행의 막바지 외국인은 한명도 보이지 않는 산골마을에서 머물렀다...
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해가지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곳이지만 행복한 시간이었다...
덜컹덜컹 자전거와 카메라,
늘 하는 이야기지만 난 체질이다...
여행의 막바지 외국인은 한명도 보이지 않는 산골마을에서 머물렀다...
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해가지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곳이지만 행복한 시간이었다...
덜컹덜컹 자전거와 카메라,
늘 하는 이야기지만 난 체질이다...